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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2차 ICT융합 분과위원회 개최
등록일
2018-09-28
작성자
송찬근
조회수
26
○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대구상공회의소, 이하 ‘대구인자위’)는 지난 9월 13일(목)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5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2차 ICT융합 분과위원회(위원장 홍영일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대외협력위원장)를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대구지역 훈련수요조사(ICT분야) 결과’보고와 ‘2019년도 ICT산업 인력양성 및 산업 동향’, ‘국가 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제3정부통합전산센터) 관련 현안’ 등을 논의했다.

○ 박형호 ㈜포위즈시스템 부장은 ICT업계 현안과 관련하여 “지역 내에서 입찰공고를 할 시, 참여 기업의 실적, 규모 등의 기준이 지역기업들이 참여하기에 상대적으로 높아서 대부분 수도권 기업들이 수주하고, 대구지역 기업들은 수도권 기업들로부터 재하청을 받는 구조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했고, 박창병 대경ICT산업협회 사무총장은 “대구지역의 ICT인력배출이 전국 대비 상위권에 있음에도, ICT산업 경쟁력은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지역차원에서 ICT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들이 지역ICT 관련 발주 시 참여기준을 완화하고, 지역기업할당 등과 같은 지원을 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 또한, 이날 회의에서 대구 동구 도학동에 30,000m2 규모, 약 4,300억원의 예산으로 착공예정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와 관련하여, 지역ICT기업은 대구센터가 클라우드, DDos(분산서비스거부)방어, 빅데이터 분야에 특화하여 구축되는 만큼, 관련 분야 인력양성이 시급하고, ICT기업들의 성장과 일자리창출 극대화를 위해서는 지역차원에서 대구시와 유관기관, 기업, 대학 등의 협력이 시급하다고 했다.

○ 한편, 회의 주재를 한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홍영일 ICT융합 분과위원회 위원장은 “ICT산업은 융합의 시대에 기초가 되는 산업인 만큼, 선제적인 인력 육성이 필여하다 ”며 “대구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경ICT산업협회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ICT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